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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L-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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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속적으로 승리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
작성자 8a1**** (ip:)
  • 작성일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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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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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가 패배를 발판삼아 더 발전할 것을 다짐했다. 유벤투스는 지난 23일 열린 피오렌티나와 세리에A 14라운드에서 0-3으로 완패를 당했다. 호날두가 선발 출전해 알바로 모라타와 최전방에서 호흡을 맞췄지만 침묵을 지켰다. 2020년 최종전에서 수모를 당하며 고개를 떨궜다. 호날두는 23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올해를 되돌아봤다. 2018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에 양주스카이차 입성한지 3년째다. 2020년 팀의 세리에A 9연속 우승과 함께 클럽과 대표팀에서 총 44골로 성공적인 해를 보냈다. 발롱도르는 취소됐고, FIFA 올해의 선수상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에게 내줬다. 가장 큰 목표인 UEFA 챔피언스리그 타이틀도 아직 손에 넣지 못했다. 아직 유벤투스와 해야 할 일이 많다. 우선, 호날두는 피오레티나전 패배에 관해 “어제 경기력이 저조했고,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결과다. 우리는 다양한 의미로 특별했던 2020년 일정을 마무리했다. 빈 경기장, 코로나 지침에 따른 경기 중단과 연기, 빠듯한 손흥민축구중계 일정을 소화했다”면서, “하지만 이것은 어떤 변명도 안 된다. 더 나은 플레이를 펼치고 지속적으로 승리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해야 한다. 우리는 유벤투스다! 경기장에서 탁월하지 못한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짧은 휴식기는 분명 도움이 될 거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는 어느 때보다 강하고 단결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다. 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결국, 우리는 팬들과 다시 한 번 축하할 것으로 확신한다. 스포츠토토무료픽 우리가 당신들을 믿는 만큼 당신들도 우리를 믿어 달라. 그러면 보답할 것”이라고 나은 내일을 약속했다. 유벤투스는 현재 리그 6위에 머물러 있다. 선두 AC밀란과 승점은 10점 차다. 휴식기 후 내년 1월 4일 우디네세와 첫 일정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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